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북한 김정은이 최근 수술 이후 회복 불가능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CNBCnow/status/1252601277470695424?s=20)
위 트윗에 링크된 cnbc.com 기사에 따르면,
1.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최근 심혈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NBC뉴스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 NBC방송은 이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무력화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3. 이번 업데이트는 김 위원장이 중태라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있은 후 원화가 타격을 입은 후 이루어졌다.
NBC방송이 인용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며칠 동안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작일(20일) 오전 중 김정은 위원장 중태라는 찌라시가 돌았을 때는 확인되지 않았던 사항이며,
이 기사는 찌라시 보도 > 원화하락 > 미국관리의 확인 후 작성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청와대가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과 모순되어보였으며
청와대는 이날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현재 측근들과 지방순방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의 건강에 대한 추측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이나 군이나 내각도 비상령 같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무실은 "김 위원장이 평소처럼 활동적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은 2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김 위원장의 위상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보고서들을 매우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다시피 북한은 매우 폐쇄적인 사회다."
백악관과 국방부는 CNBC의 논평 요청에 즉각 반응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추측이 처음 나온 것은 건국의 아버지인 415주년 생일축하와 김일성의 할아버지 김일성이 불참한 이후다.
북한 전문지 데일리NK는 김 위원장이 지난달 12일 향산병원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고 4일 오후 보도했다. 이 아울렛은 또 김씨가 병원 인근 빌라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폭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이 더 많이 지불하기를 바란다고 말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CNBC 기사 원문은.... 딱히 중요 내용이 없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퇴가 맞다. 이게 결론이고 다른내용은 지난 과거의 내용이네요
북한에서 작년 말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긴급시 최고지도자 권한을 대행하는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22일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 작년 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가 개최됐을 때 김 위원장이 사망 등을 이유로 통치를 할 수 없게 될 경우 ‘권한을 모두 김여정에게 집중한다’는 내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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