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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본BINGBON 카피트레이딩 2일차 후기 (원금대비수익 0.40%) 안녕하세요 럭키입니다. 빙본 카피트레이딩 2일차 후기입니다. 2일차에 접어들며 꽤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그냥 구조....) 어제 확인했던 그 뜬금없이 입금되었던 commission refund, 그리고 수수료 커미션 리펀드는 팔로우한 트레이더가 손실계약을 냈을때, 트레이더에게 순수익의 8%를 주던 것중 손실분에 대한 부분을 다시 카피거래자가 환급받는 제도입니다. 꽤나 좋은 제도더군요 트레이더가 수익을 많이 내려면 계속 좋은 매매를 해야되게끔 되어있는것 같아요 어제 포스팅했던 내용인데요 팔로우 관리에서 확인되는 수익금과 실제 입금되는 수익금에 차이가 꽤 나는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수수료 때문인가 싶었는데 공식텔레그램방에서 수수료에 대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수료는 원금*레버리지*10000/45 로 .. 2020. 4. 17.
2020.04.17 국민 / 하나 / 키움증권 증시전망 [키움증권] 미 증시 동향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미 증시 변화 요인: 코로나 이후 준비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및 실적 발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혼조 출발. 더불어 국제유가가 여전히 20달러를 하회함에 따라 에너지 및 금융주가 부진을 주도. 더불어 중소기업 대출 프로그램 자금 소진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약세도 부담.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의 경제 재개 발표 기대에 힘입어 상승 전환 성공(다우 +0.14%, 나스닥 +1.66, S&P500 +0.58%, 러셀2000 -0.50%)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24.5만 건으로 발표돼 4주 동안 약 2,200만 건이 발생되는 등 극심한 고용 불안이 이어진 모습. 다만, 경제 셧다운이 먼저 진행.. 2020. 4. 17.
[추세포의 시장을 읽는 EYES] 3화_펀드멘털 분석을 통한 장단기 추세 판단 [추세포의 시장을 읽는 EYES] 3화_펀드멘털 분석을 통한 장단기 추세 판단 해외선물은 전 세계의 뉴스, 사건, 발표에 따라 실질적으로 차트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펀드멘털 분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사우디 정유시설에 드론공격 소식을 듣고 아침에 장 개장하자마자 매수 진입했는데 평단가 세계랭커가 되었어요 ㅠㅠ 예전에 사스 끝나갈 무렵 항셍 매수를 했는데 너무 짧게 먹고 나와서 후회가 되요~ ㅠㅠ 이런 이슈가 나왔을 때 장단기 추세를 판별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은 사후 통제의 가능 유무와 이슈를 만든 세력의 유무와 영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장 개장하자마자 떡상하고 바로 매도 추세로 쭉 이어진 오일 같은 경우 세력이 있긴 하지만 이란의 영향력은 미국이나 중국과.. 2020. 4. 16.
빙본BINGBON 카피트레이딩 1일차 후기 (원금대비수익 0.25%) 안녕하세요 럭키입니다 텔레그램에서 빙본을 알게되었고, 관심있게 지켜보던 트레이더팀이 카피트레이딩을 진행하여 소액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원래 오전 10시에 바이빗에서 출금하려 했으나 이메일 인증을 깜빡해서 오후 5시 출금하여 빙본에서 카피트레이딩 시작도 4월 15일 17시 부터입니다. (입금전 미리 팔로우해놨었습니다) 약 0.011BTC를 입금하여 USDT로 환전했습니다. (77.707504USDT) 테더 현재가 1214원 기준 94,336원 정도네요 밑에 있는 0.033243USDT는 가입하고 보너스 준걸로 매매해서 수익금 받은거 같습니다. 빙본 팔로우 관리에 나오는 팔로우 수익률은 실제 지갑에 들어오는 계약청산정리금(원금+-손익)을 보면 굉장히 미미해서 이렇게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포스팅하는 중에도 .. 2020. 4. 16.
2020.04.16 신한 / 하나 / 유안타 / 키움증권 증시전망 [키움증권] 미 증시 동향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미 증시 변화 요인: 경제지표 악화, 실적 둔화, 국제유가 하락 미 증시는 전일 실적 부진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와 금융주가 하락했으나, 커들로가 이번주에 경제 재개와 관련 발표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코로나 공포 심리가 완화된 데 힘입어 나스닥이 3.95%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임. 그러나 오늘은 전일에 이어 오늘도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20달러를 하회하자 셰일 오일 기업들에 대한 신용 리스크가 유입된 가운데 실적 부진과 소매판매, 산업생산이 급격하게 위축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에너지와 금융주가 하락 주도(다우 -1.86%, 나스닥 -1.44%, S&P500 -2.20%, 러셀2000 -4.31%) 전일에 이어 오늘도 .. 2020. 4. 16.
[주식] 보유종목분석하기#1-2 마니커027740 / 우진105840 / 동방004140 / 초록뱀047820 안녕하세요 럭키입니다. 작일 오랜만에 신규매수를 진행한 종목 마니커 / 우진 / 동방 / 초록뱀 분석해보았습니다. 마니커027740 마니커 1차매수 815원 10주 (4/14) ​​ 평균매수가 815원 10주 ** 관련 뉴스 - 코로나19발 美 육류공급 차질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육가공 회사 스미스필드를 포함해 미국 내 육류공장이 코로나19로 잇따라 폐쇄되면서 미국내 육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이 같은 소식에 美 육류공급 차질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며 신라에스지, CJ씨푸드 등 수산테마와 마니커에프엔지, 동우팜투테이블 등 육계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월봉상 큰 박스권(510-1115원) 흐름 760원을 깨지 않는다면 .. 2020. 4. 15.
20.04.15 경제 : 북한 총선 전날 도발 & 한국 경제 전망 ​ 01. ​ 북한, 총선 전날 고강도 도발 순항 미사일 수발 40분간 발사 14일 북한이 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김일성 생일)을 맞아 내부 체제 결속을 강화하고, 남측 정부를 압박하는 등의 목적으로 순항미사일과 공대지로켓을 40분간 수차례 발사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초대형 방사포를 연이어 시험 발사하며 미사일 성능을 개량해왔지만 공군 전투기를 통해 목표물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것은 남측 총선을 하루 앞둔 민감한 시기에 도발을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과거에도 선거 때마다 군사도발을 계속 해왔다. 정권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정 정당을 겨냥한 것이라기보다는 남측 사회 전반의 혼란과 좌우 대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 2020. 4. 15.
[추세포의 시장을 읽는 EYES] 2화_네 자신을 알라~!! [추세포의 시장을 읽는 EYES] 2화_네 자신을 알라~!! 여러분들은 어떤 경로로 코인이나 해외선물 같은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대부분..주변 사람이나 자주 접하는 매체 ( 경제방송, 유튜브, 아프리카TV)를 통해 알게 되었을겁니다. 그렇다면 다들 부푼 꿈을 안고 대박? 부자? 아니면 소소한 용돈벌이를 생각하고 이 시장에 들어왔겠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 투자시장은 전문 교육 기관 같은 것이 없습니다. 다들 맨땅에 헤딩하고 초심자의 운이든 시장 자체가 너무 좋아서 편승한 수익이든 그렇게 지내오다 언젠간 암초를 만나게 되고 그때 보조지표든 전문가 방송등 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없다는겁니다!! 시장도 있고 전문가도 있고 보조지표도 있는데 정작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투자를 한.. 2020. 4. 15.
[주식] 보유종목분석하기#1-1 토박스코리아215480 / 제일바이오052670 / 줌인터넷239340 안녕하세요 럭키입니다. 코로나 이슈 이전에 매수 했던 종목은 물린상태로, 천재지변이니 어느정도 회복이 될 때까지 주식계좌를 보지말자하고 보지 않은지 어언 한달여된거 같네요 그 때 들고 있던 종목은 총 셋 토박스코리아, 제일바이오, 줌인터넷 현시점까지 모두 익절기회는 왔었는데 주야 교대로 일하다보니 주문 걸어두는걸 매번 잊어버려서...놓쳐서 고생하고 있네요 흠흠 줌인터넷은 최근 정리했습니다만, 두달간 품어온 종목이기에 분석해보았습니다 우선 잔고현황은 2월 17일 112,549원에서 122,007원 으로 9,458원( 8.4% ) 상승 중에 있습니다. 현재 평가손익을 고려하지 않은 추정자산에 의한 잔고 흐름입니다. 평가손익을 고려한다면 총자산액은 증가했지만 현재 월 수익률을 계산할때 차이가 날거 같아서 추정..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