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입니다.
빙본 카피트레이딩 2일차 후기입니다.
2일차에 접어들며 꽤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그냥 구조....)
어제 확인했던 그 뜬금없이 입금되었던 commission refund, 그리고 수수료
커미션 리펀드는 팔로우한 트레이더가 손실계약을 냈을때,
트레이더에게 순수익의 8%를 주던 것중 손실분에 대한 부분을 다시 카피거래자가 환급받는 제도입니다.
꽤나 좋은 제도더군요
트레이더가 수익을 많이 내려면 계속 좋은 매매를 해야되게끔 되어있는것 같아요
어제 포스팅했던 내용인데요
팔로우 관리에서 확인되는 수익금과 실제 입금되는 수익금에 차이가 꽤 나는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수수료 때문인가 싶었는데 공식텔레그램방에서 수수료에 대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수료는 원금*레버리지*10000/45 로 계산되어지고,
지정가 거래와 시장가 거래 모두 동일하게 차감된다고 합니다
바이빗이나 비트맥스에서는 차등되었고 진입, 청산 2시점에 차감된 반면,
빙본에서는 청산시점에 한번 차감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수수료는 크게 안나가는거 같기도 하고....
4월 16일 카피트레이딩 매매기록입니다.
원금 77.740747 USDT
수익금 0.308592 USDT
4월 16일 24전 19승 5패 수익률 0.40% 기록하였네요
체결시간과 청산시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제가 팔로우한 트레이더는 스캘퍼인 것 같습니다.
꽤 잦은 진입과 청산이지만 작은 수익이라도 팔로우한 금액이 크다면 꽤 짭짤한 수익이니
빙본 카피트레이딩 1회 최대 팔로우 금액 200usdt로 팔로우하신 분들은
제 수익률의 100배, 즉 30usdt(usdt 1200원 기준 3.6만원) 정도 수익되셨겠네요
꾸준한 수익 상승으로 또 하나의 수익파이프라인이 완성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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